명복
| Name : 윤태용   | View : 151 | Vote : 13 | Date : pm.1.29-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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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한다”

평생 일본과 싸워온 김복동 할머니가 떠나며 남긴 말씀입니다.

어린 소녀였던 할머니의 삶을 생각하면 피눈물이 납니다. 할머니의 상처는 한때는 손가락질의 대상이었고, 때로는 정치적인 흥정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리 국민을 지키지 못한 무력했던 역사 앞에 국민을 대표하는 한 명의 국회의원으로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올해로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았지만, 일본에 대한 우리의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만 같습니다.

과거사 청산은 가해자의 면피성 보상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과에 대한 피해자의 용서로 이뤄져야합니다. 이는 만행을 저질렀던 일본이 사람이 사람에게 가져야 할 최소한의 염치를 아는데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24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원하는 “진정한 화해와 치유의 길”에 힘쓰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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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yong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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