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기념사업
| Name : 윤태용   | View : 25 | Vote : 3 | Date : am.3.27-11:28
DownLoad #1 : FB_IMG_1679883734431.jpg (70.5 KB), Download : 0


DownLoad #2 : IMG_20230326_102917_893.jpg (96.5 KB), Download : 0

안중근 기념사업을 하는 단체가 크게 2곳으로 나뉜다.하나는 서울 남산의 '안중근숭모회'이고 용산 효창공원의 가묘를 중심으로 하는 '안중근기념사업회'이다.
한군데는 보수 진영이고 다른 하나는 진보인사 중심이다.이것은 남산에 원래 단군 사당이 있었는데 나라를 빼앗기니 일본신사가 들어왔고 해방이 되니 다시 안중근 사진을 붙인 숭모회로 바뀐 것이 연유이다.
당시 이 단체를 만든 사람들이 애국지사가 아니고 친일의 중심 인물들이다.그러니 변신의 속도가 초특급인 것이다.어제 까지는 친일매국으로 배부르고 고위직에 있다가 일제가 망하고 해방이 되니 갑자기 하루 아침에 안중근 을 숭모하는 사람들로 뒤바뀐 것이다.
이러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오다 보니 여기는 요즘 말로 보수인사들 이다.그런데 효창공원에는 천주교를 중심으로 하는 진보 쪽 사람들이 달리 기념사업회를 조직하였다.친일인사가 만든 숭모회에 와서 같이하기 싫은 까닭이었을 터이다.
그러나 사실 천주교도 안중근의 거사를 살인범죄라고 몰아 부치고 그 당시 아주 외면한 곳이다.그런데 해방이 되고 민족적 영웅으로 국민들에 의하여 부각이 되니 나중에서야 태도를 바꿔 추앙한 것이다.
그러니 종교도 믿을 수가 없다.황해도에서 가장 부자였던 안중근의 가문은 나라가 위기에 빠지자 학교설립, 적십자 구호, 독립군 조직 등으로 재산을다 소모했다.
그리고 장군의 거사 후에는 생계와 목숨의 위기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지금도 국내에 살지도 못하고 해외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참으로 개탄스러운 것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진 그 공과를 가지고 지금도 추모니 기념사업이니 하며 자랑하고 다니는 자들은 아주 역설적으로 친일파와 그를 버린 종교와 함께 정말 힘든 고난의 세월을 지낼 때 쌀 한 톨 보태지 않은 나같은 혈연들이다.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의 역사이다.
글.사진 #안성훈
IP Hash : 88de0535985c9f0bc1ddaa0d93408892 Capacity : 1621bytes 
 taeyong59
 
Article : 358 / Page : 18 / Login Member : 0 / Your IP : 3.235.**.***
번호순으로 정렬제목 순으로 정렬 날짜순으로 정렬이름순으로 정렬추천순으로 정렬조회순으로 졍렬
 공정무역  
 가입방법  
 브랜드.회사로고.창립기념품 결혼답례품.커플기념...  
355 컵밥   am.5.30-11:22 윤태용16
354 사회적 고립   pm.5.19-08:47 윤태용19
353 고수   am.4.30-12:18 윤태용318
352 엄마생각.   pm.4.19-12:38 윤태용321
351 종교와 이념   pm.4.19-12:19 윤태용418
350 자존감   pm.4.17-06:19 윤태용413
349 세월호 9추모   pm.4.16-08:34 윤태용715
348 종교도 과세하자   am.3.29-09:35 윤태용321
347 요양원 실체   am.3.29-09:29 윤태용327
 안중근 기념사업   am.3.27-11:28 윤태용325
345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로   pm.3.23-07:45 윤태용815
344 내부의 잘못으로 패배한다   pm.3.23-07:32 윤태용712
343 역사 학자.   pm.3.19-12:34 윤태용221
342 사이비종교   pm.3.19-12:30 윤태용220
341 작금의 사태   am.3.19-11:27 윤태용214
340 삼일절 기념사   pm.3.15-12:48 윤태용118
339 수요집회   am.3.15-09:25 윤태용119
게시물 목록 펼치기 다음 목록 펼치기
  1 [2][3][4][5][6][7][8][9][10]..[18]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irini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 116 3층 303호 태광사시계연구소 /  대표 : 윤태용 Mobile : 010-9253-0094 / 010-8677-6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