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진 첫 자동권기계 Cal.22 A를 탑재하는 시계입니다.Cal.22 A는 1945년에 개발된 기계.1952년에 소형, 경량화된 후계기 Cal.19 A가 개발될 때까지는 동사 유일한 자동권기계였습니다.옥션을 통해서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 양보해 준 고체입니다만, 반세기 이상 옛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기적적일 수록 번의 좋은 점입니다.
론 진은 범퍼식으로 불리는, 자동권초창기에 주류였다“반회전 로터”기계(예/제니스, 르크루트등)는 다루지 않고, 전회전 로터 방식으로 자동권기계의 개발을 스타트시켰습니다.반회전 방식의 이점의 하나는 설계의 자유도가 높은(로터의 회전 각도가 360도 없는 분 , 남은 각도 부분에 구조 배치가 가능한) 점입니다.즉 지금까지의 수권시계에 로터 구조를 덧붙이는 것에 의한 시계의 대형화(두꺼워지는 것)를 최소한으로 누르는 것이 용이하다면도 말해지고 있습니다.한편으로 섬세한 기계식 시계에 있어서, 반회전 로터의 왕복 운동마다의 충돌은 기계에의 부담, 정도에의 영향 등 문제도 떠안고 있었습니다.론 진이 반회전 로터 기계를 다루지 않았던 것은 그 근처에의 의식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Cal.22 A탑재의 이 시계는 전회전 로터 방식이면서 매우 박형으로 완성되고 있어 기계를 관찰하면 로터 형상등에서“박형 화”에의 의식, 궁리를 간파할 수 있습니다.롤렉스 등 전회전 로터 방식으로 선행하고 있던 메이커에 대해서도“박형 화”로 차별화를 도모하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이 Cal.22 A개발 이후, 론 진은 적극적으로 자동권기계를 개발해 갈 것입니다.그것도 같은 메이커가 개발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듯한, 완전히 새로운 설계의 자동권기계를 차례차례로 배웅했습니다(참고).이 근처는 오메가, IWC, 롤렉스라고 하는 메이커와는 분명하게 다른 부분에서, 시계“기계”팬으로서 동사를 흥미롭게 느끼는 곳(중)이기도 합니다.
외장에 눈을 옮깁시다.심플한 라운드 케이스입니다만, 방풍 표면의 곡선에 호응 하는 래그의 3 차원 아르가 왠지 아름답다.박형 자동권이라고 해도, 로터분만큼 분위기가 산 리개측을 눈에 띄게 한 않는 의장이라도 있었겠지요.큰 문자판상에서는 깨끗이성장한 금빛의 리프 핸드, 나는 일 아라비아 숫자가 절묘한 밸런스로 배치되고 있습니다.사랑스러운 스몰 second가 인덱스에 입지 않고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그 밸런스를 부수고 있지 않습니다.금속적인 광택을 가진 엿색 문자판은 빈티지·앤티크만이 가능한“온기”를 눈에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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