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가
| Name : 윤태용   | View : 1,480 | Vote : 593 | Date : am.7.26-08:50

이번주 내내 우울한 주일이 될 것 같다.

페북친구 두분의 부고가 보이고 친구가 과로사로
별세했다는 연락을 출근길에 들었다.

아! 우리도 이제 서서히 세상과 작별할 때가 가까워오는구나.
저승을 향해. 그러고보면 저 세상은 지금 삶을 위해
아귀다툼을 하고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무서운 곳만은 아닐지 모른다.
눈앞에 다가온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은 비로소
저 세상이 그러하다는 섭리를 깨달은 것 아닐까?

떠난이나 남아있는이나 슬프고 힘든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일이지만~~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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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yong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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